섬유근육통과 운동에 관하여

섬근 나는 주로 허리와 하체가 아팠다.

본헬스 2025. 2. 11. 1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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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백신을 맞고 허리가 끊어진거 마냥 아파 응급실을 갔다.

진통제만 놔주고 딱히 원일을 알수 없다고 30분 후 퇴원 조치를 시키더라

하지만 집에 와도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. 

 

추후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겸사 겸사 치료한 건 나중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

일단 할 수 있는게 없어 주위를 걷기 시작했다. 

그나마 내 곁에 있던 시고르 자옵종 구름이 (숫놈) 산책

걷다가 이유 없이 하체 힘이 풀려 바닥에 넘어지기 일 수 였다.

 

그래서 나는 기본적으로 걸음마 부터 다시 시작하고 

발가락을 굽혔다가 피었다가 종아리가 땡기더록 앞으로 피기도 했다.

(허벅지와 발가락 하체쪽 근육들에 자극 혹은 긴장감을 풀어주도록)

 

문제는 하반신은 어떻게 되는데 

허리가 문제였다.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곤 허리와 골반을 잡아주는 

스트레칭류의 운동 (주로 유튜브를 보고 접할수 있는 것들) 아마

이 것도 글을 올렸던 것 같지만 ..

 

아무튼 섬근 환자 분들 중 이 블로그에 방문하여 내 글을 읽고 실천 하여 좋아지는 분들이

많아지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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