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유근육통 진단을 받고 치료 방식으로 추천 받았던게 도수치료 였다. 1회 15만원 보험처리시 약 12만 5천원 가량 정도 됬었다. 비급여라 그런지 비용이 솔찬히 나왔었다. 일주에 2번 ~ 3번 엎친데 덮친격 이라고 코로나 시즌 (자영업자)라 일 또한 못해서 돈도 없던 상태 125000원이 125만원 ~ 약 190만원이 되는건 순식간.. 그렇게 치료를 받던 중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다 도수 비급여 횟수가 15회 지나서 건강 관리 주요 인물이란다. 차후 요통 (허리 척추 관련 질환) 문제 발생시 보험금지급과 관련 보험 가입이 힘들 수 있다고.. 그래서 얼마전에 관련 글을 올린 이유가 이거다.